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에베소서 1:15-23)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말씀: 에베소서 1:15-23


15 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서론]


여러분은 오늘 교회에 오셨습니다. 사람이 어디를 추종하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누가 주인인가가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의 15절에 “주 예수 안에서”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주인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왜 다니는지를 확실하게 하여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입니다. 우리 교회는 예수교입니다.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라는 뜻입니다. 다른 어떤 누구도 교회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하여 예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주님이 우하라 하시면 우하고 좌하라 하시면 좌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 외에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 의견이 생겼을 때에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장로회라는 것을 두고 어떤 장로님이 말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장로회니까 ‘장로님의 교회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장로교는 장로의 교회라고 주장을 한 것입니다. 이것이 맞습니까? 장로회는 우리가 생각하는 장로들의 모임이 아니고 노회를 말합니다. 교회에서 칭하는 장로는 영어로 ELDER입니다. 장로회라는 말은 다른 말입니다. PRESBYTERY입니다. 그러면 ‘대한 예수교 장로회’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1. 대한예수교의 의미
예수님의 방침이 분명한 것은 예수님의 방침대로 하는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것이 분명한 것은 성경이 가르쳐주는 대로 하여야 합니다. 이것은 다수결이 아닙니다. 여기에서는 하나님의 뜻 예수님의 뜻대로입니다. 성경이 원하는 대로 해야 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원하는 대로 해야 합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이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기도 열심히 하는 교회가 되어 주님의 뜻을 따르려고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2. 장로회의 의미
장로회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장로라는 말은 영어로 ELDER입니다. 여기서 장로회라는 말은 PRESBYTERY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장로의 모임이라는 뜻과는 다릅니다. 백과사전을 찾아보면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첫 번째 뜻으로는 장로회는 노회 (老會, presbytery), 한국 장로교에서 입법과 사법의 역할을 담당하는 중추적 기관이라고 나옵니다. 두 번째 뜻은 사제관, 성가대와 지성소 사이의 중간에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서유럽 건축에서 대성당이나 규모가 큰 십자형 교회의 한 부분으로 챈슬[內陣] 또는 성가대석과, 높은 제단 또는 성소 사이에 있는 공간을 presbyterium이라고도 합니다.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 무리가 예수교의 무리들입니다. 성경을 따라 삽니다.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것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결정합니다. 목사와 장로들은 성령의 뜻을 아는 자이어야 합니다. 잘 알든지 모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따르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의 뜻대로 한다고 하면서 기도하였다고 하면서 사람마다 각각 다른 의견을 제시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목사와 장로가 합의하여 결정합니다. 이런 시스템을 가지는 것이 교회입니다. 목사와 장로는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고 알아야 위험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교회는 어떤 곳입니까? 


1, 교회는 예배하는 곳입니다.
엡 1: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의 뜻은 예수님의 몸입니다 몸이 몸이 되기 위해서는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배의 정의는 하나님과 연결입니다. 예배 안에는 기도가 있습니다. 말씀이 있습니다. 헌금도 있습니다. 찬양도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대상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크게 생각하여야 예배가 됩니다. 소중하게 생각하여야 예배가 됩니다. 하나님을 높이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경외하는 마음이 있어야 예배가 됩니다. 정성을 다하여야 예배가 됩니다. 그냥 정성을 다하여 예배를 드린다고 해서 하나님께 드려진다는 느낌이 안 듭니다. 정성을 다하여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여야 예배가 됩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 예배가 드려진다는 느낌이 안들 것입니다.


구약시대 때는 양을 잡아서 예배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양을 잡아서 예배드렸습니다. 내 마음에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세상의 존재를 잊고 하나님의 존재에 마음을 두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를 빠지면 안 됩니다. 예배를 한번이라도 빠지면 나도 알고 너도 압니다. 피아니스트는 내가 연습을 한번 빠지면 나도 알고 너도 안다고 했습니다. 예배를 충실하게 드리기를 축복합니다. 이런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쉬울 것 같습니까, 어려울 것 같습니까? 어렵습니다. 마음이 다 드려지지 않습니다. 힘을 다하기기 어렵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자는 생명을 드리는 마음으로 예배하여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2. 교회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곳입니다.
엡 1: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예배를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도록 기도하여야 합니다. 오늘 성경은 영광의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예배가 안 되고 어려우면 예배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도 응답하여 주십니다. 예배를 위한 기도도 응답하여 주십니다. 해야 하는데 자신이 없는 일을 위하여 기도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야 하는데 자신이 없는 일이 참 많습니다. 해야 하는데 마음이 안 따라 주는 일도 있습니다. 공부해야 하는데 공부하기 싫습니다. 기도하면 감정과 이성을 하나 되게 하십니다. 선을 봐야 하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는데 교회는 주님의 피가 통해야 합니다. 주님의 피가 통하지 않으니까 몸이 몸같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통하지 않는 것입니다. 피가 통하지 않으면 그 부분은 썩습니다. 영적으로 부패하지 않으려면 예수님의 피가 통해야 합니다. 이사야 말씀에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사 56: 7) 합니다. 예배를 위해 사역을 위해 주차관리를 이해 무엇을 하든지 기도하여야 합니다. 주방봉사를 해도 기도하여야 합니다. 주 예수 안에서 재정부도 기도하여야 합니다. 기도하여야 가능합니다.


교회는 무엇하는 곳입니까? 기도하는 곳입니다. 기도하면 성경도 깨달아 집니다. 기도하면 설교도 깨달아집니다. 우리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기도하고 있는 것 맞습니까? 사순절입니다. 사순절에 기도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받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예수님 공로, 즉 예수님의 덕을 보자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런데 사순절에 기도를 하지 않고 예수님의 덕을 어떻게 봅니까? 하나님께서는 사순절에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 사순절 동안 기도하신 것이 사순절입니다. 주님이 잡히시기 전에 수제자들에게 깨어 기도하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주님의 부탁을 받아들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교회는 예수님의 제자를 양육하는 곳입니다.
엡 1: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그냥 교회를 다니는 것으로는 목적을 이룰 수가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제자를 양육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성경은 예수님이 머리고 우리는 그의 지체라 하십니다. 만물이 다 그의 발 아래 복종하는데 우리는 당연히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12명입니다. 교인의 가지도 12가지라고 합니다. 나팔꽃 교인은 아침에만 잠깐 얼굴 보이는 교인, 인력거 교인은 심방 가서 겨우 끌어내야만 나오는 교인, 벙어리 교인은 친구들끼리 모이면 말 잘하는 사람이 교회 오면 입 다문 교인이라고 합니다. 시험  채점관 교인은 설교 비평과 남의 흠을 잡기에 우수한 교인입니다. 묵상 교인 집에서는 밤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으면서도 예배 시작하면 조는 교인, 국회의원 교인은 한 가정에서 대표로 혼자 나오는 교인이고 가시 교인은 교회의 가시 노릇이나 하는 파괴적인 교인을 말합니다. 교회 참석은 했는데 생각은 콩밭에 있으면서 교회예배가 길다 은혜가 없다고 말하는 콩밭교인도 있습니다. 남의 허물만 보면 입이 벌어지는 사람을 자동 나팔교인이라고 합니다.


제자 교인을 만들겠다는 것은 앞에서 열거한 교인이 아니라 정말 주님의 뜻대로 사는 교인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적당히 다니는 것이 가장 쉬울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마귀가 없다면 그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마귀는 그런 교인을 노립니다. 그래서 어중간한 교인이 제일 피해가 많습니다. 전쟁이 나면 군인이 많이 죽을 것 같지만 민간인이 더 많이 죽습니다. 군인은 힘이 들지만 그렇게 많이 죽지는 않습니다. 정말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러나 마귀도 있고 사탄도 있습니다. 훈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제자훈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제자 됨의 삶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제자는 주님으로부터 핵심적인 가치를 받습니다. 핵심적인 가치를 받지 못한 자와 핵심적인 가치를 받은 자는 천지차이가 있습니다. 제자는 영적으로 다 삽니다. 제자가 아닌 자는 예수님을 따라 좀 다니기는 하였지만 구원 받는 사람이 적습니다. 축복을 받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여기에 계신 우리 성도들은 다 주님의 핵심적인 가치를 다 수용하고 승리의 삶을 사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결론]


교회는 예배하는 곳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 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통하는 방법은 마음을 다하여 예배하는 것입니다. 힘을 다하여 예배하는 것입니다. 생명을 다하여 예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잘 될 때도 있지만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쉽게 하는 방법은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몸은 피가 통해야 몸입니다. 피가 통하지 않으면 무슨 몸이겠습니까? 기도하면 피가 통하고 생기가 돕니다. 기도하면 힘이 생깁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면서 힘이 생겼다고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하면서 힘이 생긴 자는 모두 성경을 배워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기도하고 제자가 되어서 주님의 축복을 다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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