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 1:6-11)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 여호수아 1:6-11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10. 이에 여호수아가 그 백성의 관리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1. 진중에 두루 다니며 그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너희가 이 요단을 건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사 차지하게 하시는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 들어갈 것임이니라 하라


[서론]


툭하면 넘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약한 사람입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것은 한다는 마음으로 하면 강해집니다. 전쟁터에서 두렵다고 갑옷을 너무 껴입으면 둔해서 싸울 수가 없습니다.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가져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미국과 동맹 상태입니다. 동맹국이 하자는 대로 해야 합니다. 동맹국이 사드배치 하자는 대로 했더니 사드 배치했다고 중국이 보복합니다. 중국의 입장도 배려하면서 이 문제를 풀어보려고 하니 이제 미국이 섭섭한지 미국이 또 철강 수입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북한이 대화 한번 해보려고 하니 일본의 아베는 자기가 뭐라고 하지 말라 합니다.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우리나라가 돈이 많습니까? 삼성을 포함한 대기업의 돈을 합치면 500조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자랑해도 괜찮겠습니까? 돈과 관계없이 주변 강대국이 우리나라를 갖고 노는 것 같아 불쾌합니다. 저는 별로 애국의 경력도 없습니다. 독립운동을 한 후손도 아니고 학교 다닐 때 운동권 학생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나라 걱정으로 잠이 안 올 때가 많습니다. 중국은 적당하게만 해도 잘 살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소련은 워낙 땅이 넓어서 잘 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일제 치하에 있을 때 우리 민족은 “봉선화”라는 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 우리 자신을 울밑의 나약한 봉선화로 생각한 것입니다. “울밑에 선 봉선화야 내 모양이 처량하다...” 홍난파는 120년 전에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지금은 돈도 있고 민주주의도 이루었지만 약소국가의 신세는 여전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국가적으로뿐만 아니라 가정적으로 경제적으로 개인적으로는 괜찮습니까?


오늘 성경 말씀에는 담대하라 하십니다. 강하라 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종살이 하고 있었습니다. 노예 백성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하비루라고도 부르는데 이 하비루는 노예 백성을 일컫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불러주셨습니다. 그리고 홍해를 가로질러 갈라서 이들을 인도하시고 사니이 반도 광야에서 훈련 받게 하시고 명령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이 말씀은 엄청난 축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약속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을 앞에 두고 있으면서 이들에게 명령하십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라” 왜 이렇게 담대하라 하시는 것입니까? 


1. 인생은 심리전입니다. 강하고 담대하여야 합니다.
수 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노예 민족의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명령하십니다. 오합지졸 같은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서 여호수아는 얼마나 마음이 고통스럽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인생은 심리적 문제가 많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이 따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안 먹으면 되는데 왜 따먹고 싶은 것입니까? 심리적인 문제로 따먹은 것입니다. 마귀의 심리전에 넘어간 것입니다. 결혼의 문제도 심리의 문제입니다. ‘나는 저런 사람 싫다’ 이것 알고 보면 심리적인 것입니다. 아가씨의 입장에서 보면 총각 남자 별것 아닙니다. 총각 입장에서는 아가씨들 별것 아닙니다.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고백하면 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쟁을 해보지 않은 백성입니다. 노예백성입니다. 노예백성이 광야에서 훈련을 받고 이제 정복민족이 된다는 것에 심리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의 백성들은 키가 무지 큽니다. 그 땅의 토종으로 단단합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그들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다 성병 걸려서 비실비실한 사람들입니다. 여리고 성을 점령할 때 어떻게 했습니까? 불을 준비하였습니다. 불을 준비하고 항아리에 감추고 있으면 마음에 열정이 생깁니다. 불을 좋아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 사무실에 필렛을 태웁니다. 이것이 심리에 좋습니다. 본당 입구에도 필렛 난로를 놓았습니다. 외관에는 깔끔한 것이 좋지만 심리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같이, 함께” 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좋습니다. 동행가족이 있는 사람은 오래 삽니다. 소리가 중요합니다. 소리를 지르는 사람은 건강합니다.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심리를 아주 소중히 여깁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죽은 것을 싫어하십니다. 기죽지 말고 담대하면 됩니다. 천국에서 살 체질은 담대해야 합니다. 담대한 것이 건강 체질이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체질입니다. 복 있는 사람의 체질입니다. 결과적으로 잘 될 체질입니다. 끝이 좋은 체질입니다.


2. 어떻게 담대해질 수 있습니까?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강해야 하는데 현실을 보면 사람이 약해집니다. 모든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에 끌립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흔들립니다. 그러나 성경은 눈에 보이는 것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마음을 이동하게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보다 더 사랑하시고 하나님이 우리의 진짜 아버지 되십니다. 돈 많은 세상의 부자보다 하나님이 진짜 아버지인 성도들이 더 부자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가르쳐줍니다. 진짜 부자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서는 말씀을 묵상하라고 가르쳐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자꾸 되새기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라는 것은 자꾸 되새기라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말이 무엇입니까?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통합니다. 사랑하면 내 것 네 것이 없는 완전히 다른 차원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은 한 마디로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우리의 인생에 개입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인생은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합니다. 수많은 감당하지 못할 일이 있지만 하나님이 인생에 개입하고 우리는 담대함으로 하나님께 맡기면 해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잘 못 믿으니까 하나님께서 맹서한다 하십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두려워하니까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이집트로 찾아오셨습니다. 또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 같습니다. 그러나 이 약속을 믿고 정복을 했습니다. 약속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의 대열에 서 있습니다. 우리도 믿어야 합니다. 말도 안 되는 가나안의 축복이 우리에게 있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생각에는 이해가 되지 않고 말이 안 되는 것 같은 축복을 믿고 담대하십시오. 강하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말도 안 되는 축복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믿음의 연조들이 다 다릅니다. 어떤 분은 예수를 10년을 믿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20년을 믿었습니다. 30년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안 도와주시는 분이시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습니다. ‘해도 안 되더라’ 이 말도 맞습니다. 모세의 어머니가 얼마나 오래 기다렸습니까? 40년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럴 때 ‘되긴 뭘 돼’ 하면 끝입니다. 그러나 기다렸습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이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분임을 믿는 사람들은 그대로 될 줄로 믿습니다.


3. 담대하고 강하게 말씀에 순종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수 1:9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우리가 담대하여야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담대해서 무엇을 하라는 것입니까? 가나안을 차지하는 것이 목적입니까? 땅 따먹기 하는 것이 목적입니까? 아닙니다. 중요한 목적은 예배하기 위함입니다. 출애굽의 목적은 예배입니다. 광야에서 훈련한 목적도 예배입니다. 말씀을 읽어서 무엇하라는 것입니까? 예배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바로에게 명령한 것입니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출 7:16)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출 8: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출 9:1)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출 9:13) 세 번하고도 한 번 더 명령했습니다. 예배를 강조합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고 연결입니다.


[결론]


오늘의 본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논란이 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믿고 이스라엘은 가나안이 자기 것이라고 믿고 차지하고 있습니다. 차지하고 있지만 온전히 못 믿고 타협을 한 것이 족쇄가 되어 오늘날까지 문제가 지속되는 상황입니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담대하시기 바랍니다. 강하시기 바랍니다. 마귀는 말씀을 붙잡지 못하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시고 가나안을 주시는 것은 그냥 잘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하는 민족이 되라는 것입니다. 출애굽의 목적은 예배입니다. 우리가 예배하기 위하여 담대하여야 합니다. 약하고 단호하지 못하면 예배 드리지 못합니다. 지극히 담대하고 강하여 기죽지 않고 말씀 중심으로 살면서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금주부터 예배대행진을 합니다. 예배 한 번 더 드림으로 하나님과 한 번 더 연결되고 말씀묵상과 기도로 하나님과 늘 동행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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