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있는 즐거움 (요한복음 15:1-11)

주님과 함께 있는 즐거움



말씀: 요한복음 15:1-11

1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서론]


세상에 참 안타까운 일이 많습니다. 10년 전의 일입니다. 드라마이기는 한데 어느 정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산부인과에서 바뀌었습니다. 나중에 생활기록부를 보다가 혈액형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부부사이에 이런 혈액형의 아기가 나올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산부인과를 상대로 정보 공개를 요구하였지만 산부인과는 그것을 허용하여 줄 의무가 없다고 합니다. 소송을 해도 허가가 안 되었습니다. 분명히 내 딸인데 데려올 수도 없고 내 딸이 자기 아버지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고 고생하고 있다면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는 알거나 모르거나 믿음이 확실하거나 불확실하거나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식은 하나님의 품안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품안을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기쁨이 있습니다. 그래야 열매도 있습니다. 열매라는 것은 결과입니다. 신앙 생활하는데 결과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성경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4) 


성경은 우리에게 열매와 함께 기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쁨이 있어야 열매를 얻습니다. 인생의 결과가 좋은 사람은 기쁨이 있는 사람입니다. 일을 하는데 기쁨으로 하는 사람은 열매가 좋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매와 더불어 가지치기 이야기도 하십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 15:11)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재미있게 사는 것을 원하십니다. 오늘 성경에는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구체적 즐거움에 대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 주님과 함께 거하는 즐거움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내 기쁨이 너의 안에 있어” 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소원은 주님이 사랑하시는 그 사랑이 우리 안에 있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이 나의 사랑을 받아주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그 사랑이 우리에게 전달되어 ‘아하 이렇게 사랑받고 있구나’ 그것이 너무 좋아서 우리가 기쁨이 충만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그 사랑을 기쁨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기쁘다.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시편 16:3)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기쁜데 이 기쁨이 너희 안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주님이 우리를 보시고 사랑하여 기쁜데 우리는 주님의 이 마음을 거절하여 그 기쁨이 우리 안에 없다면 얼마나 큰 문제입니까? 주님은 오늘 말씀에서 거듭 거듭 주님의 사랑을 받아주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 15:4) 그래서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같이 거한다는 것은 동행입니다. 주님은 이미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우리가 동행의식을 가진다는 것은 정말 귀한 것입니다. 사랑하는데 사랑을 모르는 것이 비극입니다.


여러분은 정말 가족을 사랑하십니까? 가족을 볼 때 기뻐야 합니다. 아내가 “여보 사랑해” 라고 하는데 어떤 반응을 합니까? “응 응 알았어” 건성 건성으로 말하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별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너무 사랑한다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최고로 사랑하려고 노력 할게요.’이래야 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참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동행한다는 것이 최고의 의미입니다. 동행은 주님의 기뻐함의 얼굴 앞에 내가 기뻐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좀 베풀고 살 걸, 좀 더 사랑하고 살걸, 좀 더 기쁘게 살 걸이라고 합니다. 사랑하고 기뻐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를 죽도록 사랑하시는데 우리는 사랑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잘못된 기쁨을 찾아다니는 사람은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천상의 즐거움, 천상의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동행하는 기쁨이 최고입니다. 오래 지속되는 즐거움을 찾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누가 인생의 승자입니까? 주님과 함께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님의 기쁨을 받아주고 그 기쁨을 기뻐하는 자가 이긴 자입니다. 장례를 집례할 때마다 저는 제 자신도 생각하고 여러분도 생각합니다. 인생의 승자가 누가될까를 말입니다. 지금 말할 수 있습니까? 주님이 여러분을 기뻐하시는 것을 받아들이고 기뻐하는 사람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꼭 승자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불필요한 가지를 깨끗하게 하는 즐거움
요 15:2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이름은 너희에게 기쁨이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기쁨이 있기 위해서는 주님의 기쁨의 마음이 우리 안에 들어와야 하는데 주님과 우리 사이에 장애물이 너무 많으면 기쁨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깨끗하게 하시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 불필요한 가지를 깨끗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나무이고 우리는 가지입니다. 그런데 왜 농부 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고 필요 없는 가지라고 잘라야 하겠다고 하십니까? 우리가 우리 안의 불필요한 가지를 치지 않아 하나님께 불필요한 가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깨끗하게 하시는 주님이시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무서운 소립니다. 우리가 좀 일찍이 가지를 자르지 않으면 주님이 고통을 통해서 제거하신다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가지를 쳐서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안에 주님의 기쁨이 임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가지를 쳐야 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고민도 걱정도 필요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말도 행동도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생각과 행동이 다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자기의 슬픈 장래를 이끌어 냅니다. 참 기쁨은 주님과 함께 함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인간적인 행복을 무조건 다 나쁘다고 하시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때로 주님은 너의 그 마음의 가지는 버리는 것이 좋겠다고 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원한의 마음의 가지, 질투의 마음의 가지는 버리는 것이 좋겠다고 하십니다. 미움의 가지는 버리는 것이 좋겠다고 하십니다. 부정적으로 말하는 가지는 버리는 것이 좋겠다고 하십니다. 성공하려고 하면 달고 다녀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안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은보이지 않는 주님의 시선을 끄는 말을 해야 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잘못된 행동의 가지를 잘라야 합니다. 담배,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도박,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음란한 마음과 행동에는 주님의 기뻐하심이 없습니다. 잘못된 마음과 습관의 가지를 쳐야 합니다. 가지를 치면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갖고 계시는 주님과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깨끗게 하는 것이 재미라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여름에 무슨 재미로 사셨습니까? 물에 들어가는 재미, 샤워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깨끗하게 하는 재미로 산다는 말씀입니다. 잘못된 가지를 치면 영적인 것이기에 시원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가지를 치면 그때는 고통스럽지만 더 풍성한 영의 기쁨을 누립니다. 믿음이 쑥쑥 자라고 동행의 기쁨이 차고 넘칩니다. 시편 기자는 회개의 재미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시편 30:11) 회개는 축복이고 기쁨입니다. 기독교는 가지치기의 종교입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향한 잘못된 태도를 가지치기함으로써 사도가 되었습니다. 베드로도 가지치기에 성공함으로써 수제자가 되었습니다. 자기치기에 성공 못한 유다는 천국에 가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십자가를 생각하시고 회개하시고 가지치기를 잘해서 참 기쁨을 누리시고 승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열매가 좋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영광 받으십니다. 건강의 열매가 있기를 바랍니다. 물질의 축복의 열매가 있기를 바랍니다. 자녀들이 다 잘되어서 열매가 주렁주렁 달리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모든 것들 중에 가장 크고 중요한 열매는 전도입니다. 전도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전도를 해서 상급을 생각해야 합니다. 천국과 전도는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천국에 내가 간다면 못가는 사람에 대한 연민의 정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천국에 못가고 지옥 가는 사람들에게 ‘아, 아주 시원하다’ 고 생각한다면 혹시 천국에 갔을지라도 추방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전도하려고 해야 합니다. 전도의 열매를 맺으려고 해야 합니다. 참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열매를 맺으려면 내가 주님과 친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이정도로 친하게 동행하면 너희가 많은 열매를 얻는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친하면 열매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친하게 되면 일이 풀립니다. 하나님과의 동행의식을 갖고 주일성수하면 기쁨이 있습니다. 찬양도 동행하심을 믿고 찬양하면 재미가 있습니다.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주님과 점점 더 친해져서 큰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 주는 즐거움은 길이가 짧고 뒤끝이 안 좋습니다. 우리 주님과 동행함으로 신앙의 열매가 가득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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