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역전 메시지 (마태복음 19:26-30)

예수님의 역전 메시지


말씀: 마태복음 19:26-30

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서론]


1977년 1월 26일 파나마 운하로 유명한 파나마에서 우리나라 권투선수 홍수환과 11전 11전승이라는 기록을 가진 카라스키야가 주니어 페더급 타이틀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홍수환은 4번 다운되었습니다. 국민들은 속이 상해서 채널을 돌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는 프리 넉 다운제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다운이 많이 되어도 싸울 의지만 있으면 계속하는 것입니다. 2회전까지 4번 다운되었는데 3회전에서 홍수환 선수는 카라스키야를 넉 다운 KO 시켰습니다. 이런 것을 역전이라고 합니다.


성경에는 역전의 인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상 장수의 아들인 아브라함은 저주받을 수밖에 없지만 오히려 모든 민족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이삭과 이스마엘의 관계에서 이삭이 복을 누렸습니다. 에서가 아닌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이런 예는 더 많습니다. 사무엘과 엘리, 다윗과 엘리압, 다윗과 골리앗이 그렇습니다. 성경을 많이 안다고 한 바리새인과 서기관이 아닌 죄인인 창녀와 세리가 천국에 간 것도 역전입니다. 사람들은 역전을 사모합니다. 사람들은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잘되는 사람은 드뭅니다. 잘 되는가 했더니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역전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고쳐야 합니다. 무엇을 고치면 나중 된 우리가 앞서가는 역전의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1. 편견을 깨는 자가 역전됩니다.
마 19: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특별히 베드로에게 하는 교훈입니다. 의미심장한 교훈입니다. 편견을 깨라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편견은 무엇입니까? 베드로는 ‘내가 많이 드렸으니 당연히 상 많이 받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먼저 안다는 것입니다. 지식에 있어서 먼저입니다. 경험에 있어서 먼저입니다.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다 해보았다 입니다. 다 지내보았다. 이것입니다. 이것은 참 위험한 생각입니다.


남자는 다 도둑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봅니다. 맞는 것입니까? 도대체 남자를 얼마나 겪어 보았다고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까? 남자는 다 어떻다고 하는 것은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자기가 경험한 특수한 사실을 보편화시키는 것은 위험합니다. 자기의 믿음과 자기의 경험으로 먼저 되었다고 하는 마음이 문제입니다. 경험이라는 것은 참으로 미미하고 국한된 것입니다. 자기 지식, 자기 경험으로 인하여 자기가 앞섰다고 하는 것, 그리고 자부하는 것, 내가 먼저 믿어서 내가 공부하여 내가 더 많이 안다는 것으로 인하여 선배라는 것, 그 자만심을 조심하여야 합니다.


교회는 또 편견을 깨는 곳입니다. 회개로 편견을 깨는 곳입니다. 자기 의지도 바꾸고 자기의 생각도 바꾸어 편견을 물리치는 것입니다. ‘돈 있는 사람은 행복하겠다’ 이것은 편견입니다. ‘가문이 좋으면 행복하겠다’ 이것도 편견입니다. 금수저, 흙수저 하다가 죽은 사람들은  편견으로 죽은 것입니다. 출세한 사람들 괜찮습니까? 불쌍합니다. 돈 많은 사람은 돈으로 다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편견입니다. 자신의 가치에 대해서도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보다 좀 눈을 떴다고 확신하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하면 정말 대단한 분이 된다는 것을 제가 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조금만 고쳐도 1%만 고쳐도 빛이 나는 존재들입니다. 인생은 순서가 바뀝니다. 막 바뀝니다.


성경은 편견극복의 책입니다. 키 작은 다윗이 골리앗을 이깁니다. 첩의 자식 길르앗도 하나님의 선지자입니다. 갈릴리의 가난한 어부들이 쓰임 받습니다. 의심 많은 도마도 하나님이 사용하셨습니다. 계산에 너무 밝은 빌립도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신장도 보지 마라, 용모도 보지 마라.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이제 편견을 벗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된다고 생각한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안된다고 생각한 것은 된다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편견을 바꾸면 생각의 힘이 증진됩니다. 어마 어마한 발전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저의 생각하는 능력을 많이 개발했습니다. 모든 생각을 뒤집어서 편견을 버림으로써 축복의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주님을 따르는 자가 역전됩니다.
마 19: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천국은 우리가 가고 싶다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주님이 손을 잡아주어야 갈 수 있습니다. 주님을 따라가야 합니다. 오늘 성경에는 나를 따르는 너희도 내가 보좌에 앉을 때 너희도 앉는다 하십니다. 자기가 아무리 잘 나도 소용이 없습니다. 자기 잘난 것으로는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주님을 따라 가야 합니다. 주님은 고수이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라가면 우리 인생은 역전합니다. 주님을 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주님과 나와의 사이에 막힌 것을 뚫어야 합니다. 그래서 회개가 중요한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려면 나를 부인하여야 합니다. 회개하여 기도하면 곧 하나님의 은혜가 옵니다. 그러면 역전됩니다.


열심히 하면 잘된다는 것이 황금의 법칙이라면 회개하고 마음을 비우면 상상을 초월하여 잘됩니다. 이것이 바로 백금 법칙입니다. 먼저 된 자는 바리새인, 서기관, 제사장입니다. 성경을 먼저 알았습니다. 좀 더 알았습니다. 그러나 먼저 안다는 것, 조금 더 안다는 것으로 인하여 마음의 자세를 가다듬지 못하였습니다. 회개하여야 영이 열리고 회개를 통해서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1장 31절에 창기와 세리가 너희보다 천국에 더 먼저 들어가리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참으로 대단한 말씀입니다. 정곡을 찌르는 말씀입니다. 먼저 알고 많이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 것보다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많이 아는 악한 사람보다 덜 알고 회개하는 자가 더 우수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오늘 분문은 위장된 위선적 헌신에 대하여 경고의 말씀으로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 하셨습니다. 제자들은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많이 버렸습니다. 직업도 버렸습니다. 가정도 버렸습니다. 그러나 자존심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허영심이나 명예를 버리지 못했습니다. 시기를 버리지 못했습니다. 물질의 욕심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인간적인 정욕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버리는 자가 승리합니다. 야만족 엥글로 섹슨 족이 예수를 잘 믿으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세계를 맡기셨습니다. 야만족 게르만도 예수를 잘 믿으니까 하나님이 복을 내리셔서 독일이 되게 하셨습니다. 찌꺼기 잡탕민족 미국도 세계를 경영하는 나라가 되게 하셨습니다.


샤르망 대제의 아버지는 피핀왕 이었습니다. 죽을 때 그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나를 엎드린 채로 묻으라고 했습니다. 그는 죽을 때에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고백하며 엎드려 죽었습니다. 주님을 이렇게 경배하고 높인 피핀왕의 아들 샤르망은 전 유럽의 대왕이 되었습니다. 회개하고 마음을 비우는 것이 바로 능력입니다. 깨끗이 지워야 합니다. 잊어야 합니다. 버려야 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똑똑한 것입니다. 제일 큰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가장 귀한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믿음 안에 역전승이 생깁니다. 고귀한 천재 같은 천안천성교회 성도 여러분 광내면 빛나는 보물들입니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능치 못할 일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3. 많이 심는 자가 역전됩니다.
마 19: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1)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주님은 정확하게 그리고 크게 갚아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일종의 기독교적인 인과응보입니다. 배로 갚아주시는 것이 기독교적인 인과응보입니다. 박해 받았습니까? 영생을 갚아주시는 것이 기독교적 인과응보입니다. 인과응보라는 말이 맞지 않지만 ‘이렇게 하시면’이라는 것이 너무 무시되어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믿으면 됩니다. 행하면 됩니다. 심으면 됩니다.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조금씩 조금씩 느껴보면서 심어보시기 바랍니다.


심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말로도 심을 수 있습니다. 축복을 심으시기 바랍니다. 축복하는 사람이 먼저입니다. 사랑으로 심으시기 바랍니다. 섬기시기 바랍니다. 섬기는 분이 먼저입니다. 교회에서 누가 먼저입니까? 성경에서 큰 자는 섬기는 자라고 하십니다. 백배로 갚아주신다는 말이 정확하게 수학적 백배인지 수사학적 표현인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먼저 된 자가 나중 될 수 있습니까? 기독교적 인과응보의 법칙을 소중히 생각해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믿는 자이십니다. 열심히 하면 세상 사람이 열심히 하는 것과 전혀 다릅니다. 더 열심히 하면 됩니다. 행한 대로 복을 받을 것입니다.


내가 금수저인지 흙수저인지 너무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바로 역전의 대상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흙수저 갖고 예수 믿어서 승리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어쩌다가 인생의 낙오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렘 48:10) 여호와의 일을 게을리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받을 것이로다  분발하여 마음 관리를 잘하고 하나님의 일을 게을리 하면 안 됩니다. 인생은 맘 관리입니다. 져도 맘 관리만 잘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인생의 게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되짚어보는 것입니다. 복기입니다. 바둑을 마친 후 다시 그대로 두어 ‘무엇을 잘못했을까’ 하고 한번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자기의 마음을 관리하여 잘못된 것을 시정하는 사람은 이깁니다.


[결론]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뒤집어서 생각하여 보십시오. 아이디어가 생깁니다. 생각하는 것에 있는 허점을 메우게 됩니다. 또한 맞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아니라고 생각한 것을 다 괜찮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고력이 훨씬 더 높아집니다. 고정관념을 깨고 생각의 허점을 메우게 되면 승리자가 됩니다. 또 어떻게 하면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수 있습니까? 회개하여야 합니다. 회개하면 무조건 역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미래의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것입니다. 먼저 되었다고 해서 꼭 먼저 되는 것이 아니고 나중 된 자가 반드시 나중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결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저 사람은 행복할 것이다. 꼭 그대로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은 누구나 역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귀히 여기시는 전도에 힘씀으로 역전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소 : (31158) 충남 천안시 서북구 시청로 172 (백석동) TEL : 041-522-0091
Copyright ⓒ 천안천성교회 All rights reseved. Provided By 교회사랑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