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고린도전서 2:1-5)


우리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말씀: 고린도전서 2:1-5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서론]


만경창파에 일엽편주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 줄로 믿습니다. 거센 파도에 한 조각의 배와 같이 위험한 상황을 이르는 말입니다. 북한은 핵무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죽기 아니면 살기로 살아가는 것이 훈련이 되어있습니다. 반면 우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훈련이 잘되어 있지 않아서 대책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지하자원이 별로 없습니다. 석유가 나지 않습니다. 땅도 넓지 않습니다. 게다가 요즘 사람들은 일을 좋아하지 않고 요구사항이 많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주변 국가들은 초강대국가입니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만만한 나라가 없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의 지금의 상황이 만경창파의 일엽편주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이러한 상황 가운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우리의 앞날은 예수를 따라가면 삽니다.
고전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사람은 누구를 따라 가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주님이십니다. 생명은 산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경에 처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워도 살려주시고 도와주시는 주님을 믿으면 됩니다. 국가적으로 위기에 처하였습니다. 지도자들이 모두 자기 정권만 생각합니다. 나라를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말 나라가 잘되는 방향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주인 삼으면 안 됩니다. 지도자가 우리의 주인이 되면 안 됩니다. 돈이 우리의 주인이 아닙니다. 인기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사람을 많이 모으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구원 받는 수가 몇 명이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몇 명이냐가 중요합니다. 복음을 전할 때 말을 잘하면 사람이 모여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혜가 있어 보이면 많이 모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무엇이 남는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고전 2:1) 사도 바울은 수사학적 방법을 통해서 사람을 많이 모아 보아야 무엇을 하겠는가 라고 말합니다. 잠시 사람이 기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지혜로는 결과가 뻔하다는 것입니다. 귀를 즐겁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온전히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도 바울은 세상과 주님 사이에서 양다리 걸치고 있는 고린도 교인들을 향하여 권면합니다. 주일만 교회에 다녀도 참으로 놀랍고 감사한 일입니다. 롯이 오늘날로 말하면 주일만 교회 나오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런 롯을 하나님은 살려주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10명이 있으면 멸하지 않겠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주일만 나오는 것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똑바로 믿어야 합니다. 열심히 믿어야 합니다. 확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세상 생각 다 버리고 믿어야 합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다 버리지를 못했습니다. 우리도 교린도 교인들과 같은 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세상적으로 똑똑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세상 지혜를 구하지 말고 진짜 지혜이신 주 예수와 그의 십자가만을 생각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기분을 소중히 여기니까 바울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분에 좌우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각과 기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앞날입니다. 나의 앞날을 책임져 줄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마지막으로 나의 앞날을 책임져주는 것은 사람이 아닙니다. 나라의 마지막을 책임져 줄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해적의 나라, 영국은 예수님을 철저하게 주인 삼아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중국에 아편을 갖다 주고 차를 가져오는 몰염치한 짓을 했어도 지금까지 건장하게 유지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인생은 내가 다 할 수 없습니다. 잘나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면 반드시 잘될 줄로 믿습니다.


2. 우리의 앞날은 십자가 믿음의 강함에 따라 결정됩니다.
고전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사람이 살아가는데 유혹이 참 많습니다. 유혹만 없으면, 시험만 없으면 인생은 쉬운 것입니다. 인생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하면서 일하면 성공하지 못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사람이 겸손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세상의 유혹을 이기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분들은 술을 끊지 못하여서 죽습니다. 담배, 술, 게임 등 살아가는데 유혹이 많습니다. 유혹을 참지 못해서 인생을 패배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어떻게 승리의 인생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주님이 십자가에서 나를 위하여 죽으셨는데 내가 이것도 참지 못하면 어떻게?’ 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길 수 있습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는데’ 이 말이 얼마나 가치가 있고 능력이 있는지 시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십자가의 능력은 여기에 머물지 않습니다. 일이 다른 엉뚱한 방향으로 전진하게 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십자가가의 믿음은 죄사함을 불러일으킵니다. 십자가의 믿음은 죄사함을 일으켜 마귀가 먹을 것이 없어서 물러가게 합니다. 그리하여 살아가는 일에 성공률이 높아지게 합니다. 어떤 사람은 감기약을 먹어도 잘 낫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잘 낫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는 의학적으로는 다른 사람보다 약효가 탁월할 이유가 없습니다. 나이가 있으니까 여러 가지 수치가 안 좋겠지요. 그런데 약만 먹으면 낫습니다. 일이 성사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다른 사람이 가면 안 되는 일도 제가 가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 덕분입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공중의 권세 잡은 것은 역사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는 일이 어떠십니까? 힘들지 않으십니까? 십자가는 단순한 유혹을 이기는 정도의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수준을 높아지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빌립보서 말씀에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빌 3:7)는 말씀이 있습니다. 유익하던 것이 유익이 아니라 해가 되는 것을 알아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참 유익이 무엇인지 알게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 잡힌바 되어 달려간다고 고백합니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빌 3:12)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붙들려 십자가만을 의지하는 것이 가장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나의 십자가로 만들고 주님을 의지할수록 더욱 온전해질 줄로 믿습니다.


[결론]


예수님의 능력과 십자가의 능력은 무한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천재로 만들고자 합니다. 어떻게 천재로 만들 수 있습니까? 예수님을 정말로 구주로 삼으면 천재가 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신앙이 확실하면 천재가 됩니다. 이 사실을 신명기 말씀으로 확증해 주십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 28:1) 예수님을 주인 삼고 순종하는 삶을 살면 가장 뛰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또한 사도 바울의 권면처럼 세상적으로 똑똑해지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 지혜를 구하지 말고 진짜 지혜이신 주 예수와 그의 십자가만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다녀도 어려움은 있지만 주님이 도와주시면 될 줄로 믿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앞날을 열어주시고 승리케 하여 주심을 믿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조금 더 기도합시다. 어려울수록 더욱 겸손히 주님을 의지하며 그의 십자가를 붙들고 승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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