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성령님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말씀: 에베소서 4:1-6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서론]


유치원 때부터 도레미파솔라시도 노래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요. 그런데 도레미파솔라시도는 어디서 유래 하였을까요. 1000년 전 이탈리아의 성직자이면서 음악가인 귀도 다레초가 지은 ‘요한 성탄 축일의 기도’라는 노래의 가사에서 첫머리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Do는 도미너스(Dominus) 하나님, 그 중에서도 A, alpha (알파, 처음)의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Re는 레조넌스(Resonance) 울림, 하나님의 음성. Mi는 미러클(Miracle), 기적. Fa는 파미유(Famille), 가족, 제자를 뜻합니다. Sol은 솔루션(Solution), 구원, 하나님의 사랑. Ra는 랍비(Rabbi), 하나님의 사도들. Si는 상투스(Sanctus), 거룩 (Holy). 다시 Do는 도미너스(Dominus), ω(오메가, 나중, 마지막 -그리스어의 마지막 글자)의 하나님입니다. 으뜸화음 ‘도미솔’은 ‘하나님의 기적 같은 사랑’의 조합이라는 신앙의 내용을 함축하는 상징과도 같은 것입니다.


세상에는 다양성과 일치라는 두 가지 개념이 있습니다. 다양성도 있어야 하고 일치라는 것도 있어야 합니다. 다양성이 없는 일치는 위험합니다. 일치가 없는 다양성은 망합니다. 오늘날은 다양성이 너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일치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영국에서 오신 분들에게 물었습니다. 요즘도 영국 국민들을 하나로묶는 대영제국이라는 자부심이 있는가 하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하나 됨의 자존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요즘 가훈을 강조하는 가정이 있습니까. 요즘 가문의 명예를 소중히 여기는 가정이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요즘은 일치를 강조하지 못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다양성이 너무 강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다양성이 중요하지만 일치가 없으면 다양성도 효력이 없습니다. 합창을 하는 데 다양성만 있고 하나로 나가는 화음이 없다면 헛된 것입니다.


일치가 중요합니다. 일치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치는 성령님이 하나 되게 하시는 일치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하나 되지 못하고 일치되지 못하면 마음에 힘이 없습니다. 누가 강하고 누가 약합니까. 누가 우수하고 누가 열등합니까. 내면이 하나 되면 아주 우수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주 강한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이 주장하는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신을 하나로 만들면 어떤 일도 다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렇게나 하나로 만들면 안 됩니다.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따라야 합니다. 도조 히데끼라는 일본 전범은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사람입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에 마음을 일치시킨 결과입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사람은 아무데나 마음을 일치시키면 크게 잘못됩니다. 그는 사형당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에 마음을 일치 시켜야 합니다. 성령이 여러분을 지배하면 놀라운 축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가정은 다양성이 있어야 합니다. 엄마는 여자여야 합니다. 아빠는 남자여야 합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아들이 있습니다. 딸도 있습니다. 나이가 다르고 성격도 다릅니다. 그러나 여기에 하나 된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가정이 하나가 되자. 다르지만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가자 이렇게 말입니다. 저는 우리 가정을 위하여 일반대학을 포기하고 특수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했습니다. 그것은 어머니의 희생을 따라 저도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가정이 하나로 갑니다. 그래서 제가 번 돈으로 공부한 동생들이 저의 목회를 돕기 위해 일부러 천안으로 이사 왔습니다. 불당동 시골로 이사 왔습니다. 가족들이 하나로 일치하자는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내면이 성령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가정이 성령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교회도 하나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몸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대리점입니다. 왜 가정이나 교회가 하나 되어야 합니까. 가정이나 교회가 하나 되어야 하는 이유를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첫째 아버지가 한 분이십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산가족들이 만나는 것을 보니 아버지가 한 아버지라는 이유로 다정하게 사랑스럽게 대하는 것입니다. 헤어질 때는 너무 너무 섭섭하게 생각했습니다. 82살 장구봉씨는 속초읍 논산리에 살았는데 엄마가 형제들이 다시 찾아오게 떠나지 말라고 했다고 속초에 계속 살았다고 합니다. 누나 운봉이가 피난 갔다 돌아오지 못했는데 북한에서 살아있었다니 하고 반가워하였습니다. 한 아버지, 한 어머니가 이렇게 소중합니다. 우리 천성교회 성도님들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아버지가 같습니다. 우리는 형제입니다. 우리는 천국도 같이 갑니다. 교회는 영적인 가정입니다.


둘째 주인이 한 주님이십니다. 우리의 교회는 주인이 계십니다. 주인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그 공로로 우리가 살았습니다. 피로 값 주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이런 분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그 피로 죄사함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오늘도 우리를 살립니다. 십자가, 십자가 하면 오늘도 삽니다. 우리의 영은 십자가로 삽니다. 진짜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로 우리는 죽었던 영혼이 살게 됩니다. 여러분 가운에 영혼이 힘든 분 계십니까. 너무 염려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계십니다. 예수님 이름을 부르면 맘이 편안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참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자꾸 부르십시오. 십자가, 십자가 외치십시오. 카톨릭의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성모마리아 숭배사상입니다. 교황 숭배는 잘못된 것입니다. 십자가를 소중히 여기는 것이 참 좋습니다. 우리는 예수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십자가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 될 수 있을까요.


1. 기도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은 어디에 오십니까. 대화하는 가운데 오십니다. 기도는 대화입니다. 하나님과의 대화가 중요합니다. 기도하지 않고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없습니다. 기도가 인생의 실력입니다. 기도는 자기 힘으로 살지 않고 영으로 살게 합니다. 기도는 자기 실력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실력으로 살게 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축복하라고 하십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은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기도하면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저는 혈압을 재어 보았습니다. 혈압이라는 것이 좀 이상합니다. 처음 혈압을 재었더니 155 였습니다. 다시 재어보니 혈압이 140이 되기도 했습니다. 기도하고 재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혈압이 128로 나왔습니다. 얼마나 정상입니까. 아름다운 수치입니다. 기도는 몸을 통제합니다.


성령님이 말씀하십니다. 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얘는 하나님의 딸이다. 이렇게 말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집중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집중해서 기도하여야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나누지 말고 기도하여야 합니다. 간절히 생명을 바쳐 기도하여야 합니다. 기도로 성령님의 하나 되게 하심을 나타냅니다. 성령님은 기도하는 가운데 역사하십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은 역사하십니다. 교회의 무슨 일이든지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쳐야 합니다. 기도로 시작하면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2. 십자가 사랑으로 하나 되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 되기가 참 어렵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라는 문제만큼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살다보면 나는 정말로 괜찮은데 네가 잘못이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내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가져야 할 마음은 온유한 마음입니다.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교회의 일은 모두가 다 담임목사가 부족해서 생긴 문제입니다. 우리가 문제가 없다면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겠습니까.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과 내가 별로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남자도 여자도 다를 수 있지만 비슷합니다. 안 먹으면 배가 고픕니다. 좋은 옷을 사주면 좋아하고 옷이 너무 없으면 섭섭합니다. 사람은 다 똑같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사람의 성정을 갖고 태어났기에 비슷합니다. 서로 인간적인 측면에서 배려하면서 사랑하고 온유하여야 합니다.


3. 사람을 세워주려고 해야 합니다.
사람은 인간적인 측면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영적으로도 사랑해야 합니다. 측은히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저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된다.’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리 나빠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저 분의 마음속에 있는 가능성을 보고 대하여야 합니다. 특별히 교회에서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칭찬해야 합니다. 인정해야 합니다. 그것은 그 안에 있는 가능성을 재고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떤 수도사가 수도원에서 일하는 일꾼들을 바라보았습니다.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니 서로 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도사는 그들에게 다가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저를 사랑하는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라고 했더니 일꾼들이 ‘나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야 합니다. 가족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생각나게 해야 합니다.


[결론]


하나님을 크게 생각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작게 생각하면 성도로서 모든 면에서 하나 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킬 수 없습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을 바라보고, 가족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야 합니다. 자꾸 크신 하나님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신 분이십니다. 어떻게 하면 성령님이 하나 되게 하시는 뜻을 따를 수 있습니까. 기도해야 합니다. 특별히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것은 회개의 기도입니다.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기도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것을 믿고 그 진리를 위하여 기도하면 성령님이 역사하십니다. 성령님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켜나가면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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