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말씀: 신명기 10:12-16

12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14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15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사 그들의 후손인 너희를 만민 중에서 택하셨음이 오늘과 같으니라 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서론]


어젯밤에 축구 잘 보셨는지요. 일본을 상대로 축구도 이기고 야구도 이기고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이렇게 아시안게임에서 이기는 것도 좋은데 우리가 천국에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그곳에 모든 축복을 예비하셨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니고 우리도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복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잘 될 것입니다. 이렇게 소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소망은 하나님을 염두에 두고 앞을 바라보는 희망입니다. 야구와 축구가 팀으로 금메달을 줍니다만 한 사람씩 준다면 우리나라가 아시안게임에서 1등입니다. 인구대비로 하면 그렇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7족속을 무서워했습니다. 광야생활은 어렵고 힘듭니다. 하나님께서 물도 있고 농업도 할 수 있고 온갖 축복을 예비한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요단강 건너 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두려워하면 죽습니다. 가나안에 들어가면 어마어마한 축복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나는 복덩어리입니다. 우리 가정은 축복의 가정입니다. 우리는 병아리가 아니고 독수리입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두려워하니 신신당부하시며 말씀하십니다. 오늘 성경 본문 신명기가 그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곧은 단지, only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단 한 가지를 말씀하시지 않고 5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얼마 전 수요예배 때 양필조 목사님이 꼰대의 조건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꼰대는 한말을 또 하고 또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경험한 것을 또 말하고 자기 경험이 맞다고 주장하고 자신의 말만 맞다고 우긴다는 것입니다. 듣다보니 제가 꼰대인 것입니다. 제가 기도해야한다고 말하고 또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니 하나님도 꼰대 같습니다. 뻔한 것을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순종하라, 감사하라, 주일성수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꼰대같이 말한다고 짜증스러워할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명령하는 것을 지키면 축복을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규례를 지키라는 것은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목사에게 규례를 지키라고 할 때 목사는 선택이 없습니다. 가라하시면 가는 것입니다. 때로는 아내가 돕지 않아도 목사는 혼자라도 가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에서 모든 도는 하나님이 만드신 길을 뜻하며 그 길은 선택의 길도 포함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그 길속에서 가면 됩니다.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은 너희의 행복을 위해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것만 지키면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첫 번째 원칙은 나를 사랑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신 10:13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오늘 성경 말씀에 있습니다. 이 모든 명령과 규례 즉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하신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명령과 규례는 십계명과 그에 부속되는 모든 말씀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사랑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하시는 말씀이라면 우리는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에게 말을 할 때에 우리 자녀가 잘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말을 합니다. 그런데 자녀들이 이 사랑의 마음을 읽지 못하면 짜증스럽습니다. 왜 주일성수하는 거야? 왜 십일조 해야 돼? 왜 원수를 사랑해야 돼? 라고 되물으면 안 됩니다. 사랑해서 주일성수하라고 하십니다. 사랑하심으로 정기적으로 보자고 하십니다. 사랑해서 세상에 인박히지 않게 하려고 십일조하게 하십니다.


신명기의 주제 자체가 신신당부의 말씀입니다. 신신당부하시는 그 안에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그 마음이 말씀 안에 있습니다. 사랑에는 파동이 있습니다. 울렁거림이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사랑에도 파동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데도 파동이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 파동이 없겠습니까. 하나님을 크게 생각하십시오. 소중하게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은 여기에 계십니다.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 큰 사랑, 그 아가페의 사랑의 파동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암송할 때마다 여러분 안에 파동이 있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 원칙은 생명의 말씀으로 지켜야 합니다.
성경말씀으로 생명이 좌우된다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행복을 위하여, 사랑해서 하시는 말씀이라는 의미 안에는 이런 뜻이 있습니다. 너의 행복을 위하여, 너 좋으라고입니다. 가장 좋은 곳이 어디입니까. 천국가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지옥에 가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생명의 책입니다.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맨날 좋은 이야기, 초콜릿 같은 내용만 들으면 안 됩니다. 잘못하면 생명을 잃게 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누가 잘못되면 서로 해치면 금방 죽습니다.


그러나 때로 성경을 실천하지 않는다고 금방 죽지는 않지만 결국에는 죽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는 이 말씀으로 나는 생명을 얻는다, 이렇게 생각하고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 이 성경은 나를 사랑해서 하시는 말씀이다. 생명의 말씀이다. 이 말씀으로 살고 이 말씀을 거부하면 죽는다고 생각하고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으면 내 영혼이 삽니다. 성경을 읽으면 내 영혼이 일어섭니다. 영혼이 살아서 잘되면 삶에 변화가 나타납니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여 질 줄을 믿습니다.


세 번째 원칙은 성부 성자 성령입니다.
성경에는 누가가 중요합니다. 무엇을 보다도 누가가 중요합니다. 어떻게 되었는가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누가입니다. 누가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였습니다. 물고기 2마리, 3마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배는 고프고 먹을 것은 구할 수 없었습니다. 배고픈 자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여기에 있습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가 잡힌 여인에게 용서를 베풀어주십니다. 여기에 사랑이 있습니다. 바로 세우려고 하십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어떤으로만 읽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중요합니다. 성령님이 중요합니다. 성경을 읽을 때 누가에 줄을 긋고 하나님의 사랑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세상 살기가 힘듭니다. 자녀 낳기도, 키우기도 힘듭니다. 공부도 힘들고 공부하고 직장을 구하는 것도 힘듭니다. 신앙생활하기도 힘듭니다. 정치도, 직장생활도 힘듭니다. 목회도 힘듭니다. 건강관리도 힘듭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믿는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실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홍해로, 홍해에서 광야로 이동하며 살 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세상 살기가 참 힘들 때 말씀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살기가 힘들 때 모세가 이렇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질문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아 살기가 힘들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문제를 제기합니다. 어떤 답을 주시는지요.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의 모든 도를 행하라는 답을 주십니다.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신 10:12) 여호와를 경외하라는 말은 무슨 말씀일까요. 여호와를 경외하라는 것은 하나님을 크게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소중하게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극단적으로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안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면 영적인 죽음이 옵니다. 이 세상에서도 영적으로 죽고, 천국에도 못갑니다. 그래서 우상을 숭배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를  섬기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종교입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됩니다. 사울이 엔돌의 신접한 여인에게 찾아갔지요. 그는 요즘 같으면 사울은 신자입니다. 그가 왜 엔돌의 신접한 여인을 찾아갔나요. 세상을 더 사랑하니까 기도가 안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막혔습니다. 하나님과 막히니까 답답해서 신접한 여인을 찾아갔지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입니다.


필리핀은 50, 60년대는 우리나라보다 더 잘살았던 나라입니다. 그들도 기독교 국가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라고 하면서 혼합주의입니다. 혼합주의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할례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부분을 할례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을 할례해야 합니다. 알프스 산맥 위에 있는 나라들은 잘 삽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입니다. 알프스 산맥을 중심으로 밑에 있는 나라들은 다 못삽니다. 교황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교회는 목사를 믿는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여야 축복이 있다는 것을 신신당부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결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쓴 연애편지 같은 글이 성경입니다. 세상에는 잘못하면 영원히 죽는 일이 있기에 생명의 글을 주신 것이 성경입니다. 세상에서 잘못하면 저주를 받고 축복을 못 받는 일이 있기에 주신 글이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아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축복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크게 경외하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에서 치료하는 광선이 나옵니다. 파동이 나옵니다. 찔러 쪼개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이 사랑의 파동이 여러분에게 미치고 여러분 안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싶지 않는 마음이 있습니다. 내 맘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잘라내어야 합니다. 할례하고 고분고분해야 합니다. 목을 뻣뻣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디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신신당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시고 순종하셔서 주님이 예비하신 축복을 다 받으시고 행복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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