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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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고린도후서 6:1-2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서론]


타이밍이라는 말은 시간을 놓치지 않게 라는 말입니다. 시간에 맞아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시간에 맞아야 합니다. 예배시간도 시간에 맞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인데 시간에 맞아야 합니다. 병원에 가는 것도 시간에 맞아야 합니다. 심근경색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심장으로 가는 동맥이 움직이지 않는 병입니다. 심근경색으로 쓰러지면 2시간 이내에 병원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3시간 안에 수술해야 합니다. 아무 병원에나 가면 안 됩니다. 대학병원 수준의 병원에 가야 합니다. 스탠트를 삽입할 수 있는 병원에 가야 합니다. 골든타임은 3시간입니다.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육체의 생명은 심장에 있습니다. 영혼의 생명은 예수님이 주인 되심에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주인 되시는 예수님이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옵니다. 예수님이 생명입니다. 우리는 아무 권한이 없습니다. 종입니다. 예수님이 주인 되는 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사방이 막혔을 때 빨리 취해야 하는 조치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주인되어야 합니다. 고린도교인들은 예수님이 주인이 아닙니다. 바꾸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주 예수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 외에는 내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노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런 삶을 살아야 한다고 사도 바울은 고린도서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세상적인 지혜가 넘쳤습니다. 세상 논리가 확실하였습니다. 세상 논리로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교회와 신앙을 모두 법적 논리로 보면 안 됩니다. 법적인 논리로 보면 우리는 죽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면 법적인 것보다 은혜가 더 중요합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교회를 경제 논리로만 보면 안 됩니다. 경제논리에서만 보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경제논리도 중요하고 법적인 논리도 중요하고 가정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로 풀어야 문제가 풀립니다. 언제 그렇게 해야 합니까? 지금 해야 합니다. 빨리 해야 합니다. 나이가 들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생각이 굳어지면 바리새인이 되고야 맙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오늘 성경은 지금이 바로 은혜를 받아야 할 시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구원을 받아야 할 때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원이라는 것은 죽어서 천국 가는 것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 구원이라고 할지라도 우리가 이 세상에서 구원을 경험해야 합니다. 구원이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죄인을 죄의 형벌과 결과에서 구출하여 원래의 완전한 상태로 회복되게 하는 것이 구원입니다. 정죄로부터 사면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인과응보가 세상법칙입니다.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은 세상법칙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인과응보를 넘어서서 ‘아니다, 할 수 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저주가 날아가 버리는 것이 구원입니다. 은혜는 무엇입니까? 은혜는 내가 죽을 죄를 저질렀다고 합시다. 그런데 죽지 않고 사는 것이 은혜입니다. 지난 날 내가 한 행동이나 우리 조상이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내가 저주를 받아야 하지만 도리어 내가 축복을 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저주가 너무 너무 무서운데 저주 받지 않고 축복을 받는 것이 은혜입니다.


구원받는 방법은 믿는 것입니다. 확실하게 믿는 것입니다. 확실하게 믿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왜 기도하는 것입니까? 믿음을 확고하게 하기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또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받은 구원의 복음을 전함으로 전도의 열매를 맺는 것도 구원을 받는 방법입니다. 문제는 빨리 해야 합니다. 늦으면 안 됩니다. 지금 구원받아야 합니다. 늦으면 안 됩니다. 기회가 계속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의 시라큐스의 거리에 기회의 동상이 있습니다. 기회의 동상은 앞머리는 있는데 뒷머리는 없습니다. 발에는 날개가 달렸습니다. 그래서 빨리 지나갑니다. 지나가고는 뒤에서는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구원을 받는 자세는 어떠해야 합니까?


1. 하나님을 크게 생각하고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크기가 얼마나 크신지요. 예수를 작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오늘날도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 고린도후서 6장 1절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는 사람입니까? 예수님을 작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스마엘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작게 생각하였습니다. 하갈도 하나님을 작게 생각하였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을 작게 생각하고 다윗은 하나님을 크게 생각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울에게도 은혜를 주시고, 다윗에게도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은혜를 헛되이 받았고 다윗은 은혜를 가치 있게 받았습니다. 사울은 길보아 전투에서 자해함으로써 인생을 마쳤습니다. 여러분은 무지무지하게 크신 하나님을 무지무지하게 크게 여기시기를 축복합니다. 그것이 은혜를 헛되지 받지 않는 것입니다.


시라소니라는 말은 호랑이 새끼라는 말입니다. 호랑이 새끼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성순이라는 주먹의 두목이 있었습니다. 그는 일본 깡패 40명과 싸워서 이겼다는 전설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깡패지만 장가를 잘 갔습니다. 부인이 서울영락교회의 권사님이었습니다. 이진옥 권사는 독실한 신자였습니다. 늘 눈물로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시라소니 이성순은 한 번도 싸움에 진적이 없었습니다. 영국의 100미터 달리기 선수와 시합을 하여 이길 만큼 빨랐다고 합니다. 외국사람 10명과 일대일로 싸웠으나 진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암수로 조직적으로 이정재가 그를 욕보였습니다. 그는 10년간 백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반드시 이정재를 죽이겠다고 했으나 아내의 눈물의 기도로 그는 기독교인이 되었고 목사님에게 칼과 권총을 드리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예수를 주인으로 모셨습니다.


그 후 사람들이 다시 두목으로 모시러 갔지만 그는 그들에게 예수 믿으라고 전도했습니다. 그는 천수를 다 누리고 천국으로 갔습니다. 그는 자신을 집단 린치 한 이정재를 전도하지 못한 것을 늘 마음 아파했고 가장 애석해 했다고 합니다. 그는 영락교회의 집사로 전도인으로 살았습니다. 노인이 되었을 때 한번은 동대문에서 깡패들 여남은 명이 사람을 죽어라고 각목으로 때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겁이 나서 아무도 못 말리는데 노인인 그가 ‘왜 이래, 사람을 각목으로 때리는 거야. 그렇게 하면 안돼’라며 말렸습니다. 깡패들이 각목과 쇠파이프로 달려들었습니다. 노인인 시라소니는 10명을 다 물리치고는 성경을 높이 들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성경에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그랬어.” 그 상황에서도 그는 성경을 놓치 않은 것입니다. 그는 예수를 헛되이 믿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습니까? 예수를 헛되이 믿으면 큰일 납니다. 예수 잘 믿어야 합니다. 이성순을 괴롭혔던 이정재는 사형 당했습니다. 이정재가 형님으로 모셨던 김두환도 객사하였습니다. 어떤 주먹쟁이는 자살하고 어떤 이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어떤 이는 암으로 병사했습니다. 그러나 시라소니 이성순은 살았습니다. 그의 아들 이재혁은 목사가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주먹 하나로 살았을지라도 주먹을 버리고 예수를 택한 시라소니는 살았습니다. 이제까지 돈을 사랑했다고 할지라도 돈 시시하게 생각하고 예수를 주인 삼아야 합니다. 이제까지 정치했다고 하더라도, 이제까지 예수 외에 다른 가치로 살았다고 하더라도, 이제부터 변해야 합니다. 시기를 놓치지 마십시오. 지금 은혜의 주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지금 구원으로 가야 합니다. 내일이면 늦습니다. 주님이 가라하면 갑니다. 주님이 오라하면 옵니다. 용서하라하면 용서합니다. 저 여인을 사랑하라면 순종합니다. 축복하라 하면 축복합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이것이 은혜를 헛되지 받지 않는 것입니다.


2. 은혜의 완성은 전도하고 선교하는 것입니다.
고후 6: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성경에서는 나만 영혼구원을 받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구원을 받았으면 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십니다. 전도의 날로 선포하십니다. 주님이 은혜를 베푸시고 사랑한다고 하십니다. “사랑해! 내가 너를 사랑한단다.” 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귀를 기울이십니다. 우리의 입이 무엇을 말하는지에 귀를 기울이십니다. “주님, 저도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 말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양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진실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들으면 ‘저 같은 사람을 사랑하신다고요. 주님, 감사합니다.’ 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진실함으로 복음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복음을 받고 주님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은 이 시간 사랑한다 하시고 우리의 입술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듣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 진실한 고백을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인격은 죄인을 사랑하십니다. 용서하십니다. 축복하시고 세워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제 예수임의 사랑의 고백을 들으시고 주님의 사랑에 응답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날인데 전도 한명 해줄래?’하십니다. 기도전도대행진 기간입니다. 이번 기회에 전도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귀히 여기시기를 바랍니다. 전도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시기 바랍니다. 명단이라도 작성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이라도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가담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입니다. 세월이 지나 후회하지 마시고 바로 지금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결론]


세상은 현재와 같은 상태로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세상은 움직입니다. 자꾸자꾸 움직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다 변할 것입니다. 우리도 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믿음이 굳세야 합니다. 가성비라는 말은 투자 대비 성과를 말합니다. 신앙생활하는 데 가성비는 어떻습니까? 어떻게 하면 가성비를 높일 수 있습니까? 마태복음 21장에 보면 열매 없는 나무 이야기가 나옵니다.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찍힙니다. 전도를 위하여 기도하여야 합니다. 전도하지 않으면 그 결과가 내게 옵니다. 아들에게 전도하지 않으면 내게 그 여파가 있습니다. 천안 시민에게 전도하지 않으면 그 여파가 있습니다. 언제 전도해야 합니까? 오늘 전도해야 합니다. 지금이 중요합니다. 이번 주가 중요합니다. 올해가 중요합니다. 기도전도 대행진하는데 바쁘다고 빠져도 되겠습니까? 전도해야겠다고 마음을 변화시키시고 결심하시어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감격을 지금 전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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