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말씀: 히브리서 3:1-6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 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3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서론]


우리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 사람과 얼마나 다른 삶을 살고 계시는지요? 오늘 성경 히브리서는 급속이 세속화 되어가는 성도들을 염두에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참 묘합니다. 풍족하면 하나님을 멀리합니다. 가난할 때는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갑니다. 병이 들면 하나님과 가까워집니다. 돈이 좋고 유익할 때가 많지만 돈이 생기면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자녀들이 잘되는 것은 참 좋은데 사람이 우쭐거리게 됩니다. 이런 세상에서 누가 더 잘 되냐, 누가 더 높은가 그러다가 타락의 길, 세속의 길로 가는 상황에서 히브리서 기자는 외치고 있습니다. 예수가 누군지를 아는가 하고 말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우리 안에 계십니다. 이것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에 있습니까? 큰 축복입니다. 우리는 가장 큰 위대한 존재를 소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에 있는 어떤 부자보다 더 큰 부자이며 복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 성경은 예수님이 모세보다 더 탁월하신 예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앞에서 예수님은 선지자에 비할 바가 아니시라고 하십니다. 천사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히브리서 1장 3절에서는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라” 고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예수님은 육체의 형상을 이루고 있지만 그는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이렇게 크고 위대한 예수님을 믿으면서 어떻게 예수를 깊이 생각하지 않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 우리는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히 3:3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오늘 성경은 예수님을 영광을 받을만한 분이시라고 하였습니다.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하나님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놀라야 합니다. 기뻐하여야 합니다. 감사하여야 합니다. 이래야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다 재미를 좇아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알고 보면 저는 그 사람들이 재미가 있다는 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는 저를 보고 야단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다른 종교에 있는 신비한 기쁨 같은 것을 믿지 마십시오. 가짜입니다. 저는 마음 수련이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런 효과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사탄은 예수를 알지 못하게 합니다. 미혹하게 합니다.


오늘 히브리서 성경은 예수님은 선지자보다 크시다고 증언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삶 가운데 영광을 받으셔야 합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그분은 생명이십니다. 천사보다 더 높은 존재라고, 모세보다 더 존귀한 존재라고 증언합니다. 평생 동안 예수님을 가장 고귀하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평생 동안 어떤 사람보다 더 존귀하게 믿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므로 그분에게만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모든 영광은 예수님께 드려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평생 동안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예수님 한분만 경배하십시오. 다른 종교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교만이 진짜입니다.


2. 우리는 십자가의 사랑을 생각해야 합니다.
히 3:1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우리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영을 영접하고 있는 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그분은 어떤 분이십니까?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대 제사장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느 종교가 죄 짐을 맡아줍니까? 다른 종교는 대속의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 주님만이 대속의 진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오늘 성경은 예수님을 대 제사장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 제사장은 무엇을 하는 사람입니까? 대 제사장은 제사장들의 우두머리입니다.


죄인은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의 죄는 아주 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의 피라는 막강한 공로가 필요합니다. 오직 예수의 피로만 죄사함을 받습니다. 지은 죄가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아들의 피는 죄 값을 갚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시지요? 그러면 죄의 값은 치러졌습니다. 용서 받은 줄로 믿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믿어야 합니다. 주님의 공로를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무조건 십자가의 사랑을 믿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의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흘린 그 십자가의 능력을 믿습니다.


3. 우리는 그리스도를 본 받아 섬겨야 합니다.
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오늘 성경 말씀은 우리 주님이 우리의 사도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라는 것은 가르침을 주시는 분을 말씀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가르친다는 것은 항상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어떤 목사님께서 전도사 시절에 겪은 이야기입니다. 신학교에 입학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교인 50명 정도 되는 교회에 중고등부 전도사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설교했더니 교인들의 마음이 전도사에게로 전부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담임목사님이 전도사님을 부르더니 교회에서 나가 달라고 하였답니다. 전도사님은 그 말씀을 듣고 ‘담임목사가 그 정도 밖에 안 되니 참 불쌍하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며칠 후 당뇨 합병증으로 시각장애를 가지신 장로님이 전도사님을 찾아와 평생 잊을 수 없는 말씀을 주셨다고 합니다. “전도사님이 오시기 전에 우리 교회는 교인도 적고 부족한 것이 많았지만 평화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전도사님이 오신 후 그 평화가 깨졌습니다. 무능한 담임목사 한 분도 섬기지 못하고 행복하게 하지 못하는 분이 어떻게 불신자들을 전도하여 행복한 삶으로 인도하는 좋은 목회자가 되실 수 있겠니까? 전도사님은 똑똑하기는 하지만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으시네요.”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전도사님은 큰 충격을 받아 담임목사님을 찾아가 용서를 구한 다음, 그 교회를 떠나 개척했다고 합니다. 가르침이라는 것은 실천하기가 어려운 사항을 말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실천하기가 어렵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여야 합니다.


최근에 우리 기독교는 수치스러운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일입니다. 십자가를 무산시키는 일이 되고야 맙니다. 우리는 주님을 본받으려고 해야 합니다. 회개하여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동행하여 주십니다. 따라오라고 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부요케 하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자꾸 성장하게 하십니다. 그래도 안 되면 눈물로 애통하면서 십자가를 쳐다보면서 바로 잡아야 기독교입니다. 세상적인 사람들이 잘되는 것 같이 보일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잘 믿는 자가 승리합니다. 예수님을 따라 본받는 삶을 사는 자가 이깁니다. 주님을 사도로 생각하고 나아가는 자가 결국에는 승리합니다.
 
[결론]


오늘 설교 제목은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으로 우리는 거룩한 형제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야 복을 받습니다. 십자가의 그 사랑을 소중하게 믿고 주님의 마음을 본 받아 살아갈 때에 상상도 못하는 큰 축복을 받으실 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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